유통기한 지났어도 절대 버리면 안되는 식품! 절대 버리면 안됩니다!

 

유통기한 지났어도 절대 버리면 안되는 식품! 절대 버리면 안됩니다!

 

우리가 사먹는 모든 먹거리는 유통기한이라는게

있습니다. 

 

그래서 마트에서는 유통기한이 임박한 제품은

80~90%가지 할인을 하면서 판매를 하기도 

합니다. 

 

 

유통기한 

 

해당 제품에 대한 유통 업자가 해당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법적 기한 

 

제품의 제조일로부터 소비자에게 판매가 

가능한 유통기한이 지났다면 그 식품은 

판매가 불가능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통기한 내에 적절한 조건으로

보관 또는 유통하며 안전성이 보장되는

품질보장 기간을 의미하는 겁니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제품 겉면에 표기되어 있는

유통기한을 식품을 섭취할 수 있는 기한으로

잘못 판단하고 날짜가 지나면 다 버리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유통기한 초과로 폐기되는 식품이

연간 7000억원 이상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이 다르다는걸 알아야합니다.

 

소비기한

 

제품을 미개봉 상태로 적정온도에 보관한 경우

식품 섭취 시 건강, 안전에 이상이 없을 것으로

인정 되는 소비 최종 시한

 

소비자가 실제로 식품을 먹을 수 있는 기간은 

소비기한 입니다. 

 

유통기한이 지났어도 개봉하지 않고 신선하게 잘

보관했다면 먹어도 된다는 애깁니다. 

 

음식의 섭취 가능여부와 유통기한 만료와는 

관계가 없다고 합니다. 

 

 

이 말은 유통기한이 지났다고 무조건 식품이 

변질되는게 아니라는 애깁니다. 

 

유통기한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습관이

수많은 자원을 낭비하고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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