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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가입된 보험3가지 꼭 혜택 받고 보험금 찾아가세요!

by JinDraco 2020.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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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가입된 보험3가지 꼭 혜택 받으세요

 

나도 모르게 가입된 보험3가지 국민 누구나 보험금

찾아가세요! 우리도 모르게 이미 가입되어 있지만

사고가 나면 본인이 알고 직접 신청해야지만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베일에 사여 있는 보험 세가지를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첫번째는 화사단체보험입니다. 

 

많은 회사들이 직원들의 '복지'차원에서

회사단체보험에 가입을 합니다. 회사가 100%

납부하기도 하지만 직원들도 모르게 (물론 언젠가

동의한 적 있겠지만.)직원들 월급에서 월 1~2만원씩

일괄공제하고 나머지는 회사가 내는 곳도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알고 있는 4대보험 중에 산재보험이

있어서 업무중 발생하는 산업재해에 대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당연한데요. 

 

회사단체보험은 업무 외에 교통사고를 포함해서

일상생활에서 다치는 사고에 대해 사망보험금과

수술,골절,입원 등의 치료비를 보상해주고"가족까지"

보상대상에 포함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험 종류에 따라 배우자의 주요 질병이나 사망시에

보험금을 지급(본인 대비50%)하는 곳도 있거든요.

요즘 보험 종류가 워낙 다양하고 많은

직장인 분들이 개인적으로 보험에 가입을 하는

경우가 많고 회사단체보험에 대해서는 잘 모르기 

때문에 일반적인 사고가 발생하면 본인 보험으로 

해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본인도 모르게

중복가입하는 겨우가 워낙 많다보니까

2018년 12월부터 '실손보험 중지제도'가 시행중

입니다. 단체 보험 가입이 끝날 때까지 개인보험료

납입을 중지하는 제도 인데요 하지만 전체 중복 

가입자 중에서 이 제도를 이용하는 건 1%

안된다고 합니다. 

 

참고로 우리가 이 보험금을 받는다고해서 

회사에 손해는 없습니다. 

 

 

두번째는 시민안전보험입니다.

 

최근 들어 각 지자체에서 시민안전보험 가입이 

유형처럼 확산되고 있습니다. 해당지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은 외국인 포함 누구나 

자동가입이 되는데요. 재해(자연재해),교통사고

(뺑소니 및 무보험차 사고),대중교통사고,폭발 및

화재사고,스쿨존 사고, 청소년 납치 및 요괴사고

등을 보장하지만, 보장 범위나 금액은 지자체별로

다르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말씀드리고 싶은 두가지가 있는데요.

 

첫째는 본인이 직접 해당 보험사에 신청을 

해야된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이보험사가 해마다 바뀔 수도 있어서

안그래도 시민들이 시민안전보험 제도 자체를 

모르는데 보험회사에 직접 청구를 해야되고 

보험사까지 매년 바뀌니 헷갈릴 수 밖에 없습니다.

두번째는 중복 혜택을 받을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입한 보험과 지자체에서 가입한 

보험에서 각각 보상을 받을 수 있고 대도시에서는 

시에서도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하고 구에서도 

시민안전보험에 가입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모두 중복 보상이 가능해서 최대 

세군데에서 중복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점 

꼭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거주시 시자체 홈페이지에서 시민안전보험 보장

내용과 보장금액 그리고 해당 보험사를 미리

알아두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세번째는 자전거 보험입니다. 

 

자전거 보험도 대다수 지자체에서 가입이 되어 

있는데요. 

예를들면 자전거 사고, 사망,후유장애 및 사고 진단 

위로금을 비롯해서 자전거 사고 벌금하고 변호사

선임비용까지 지원됩니다. 

 

보험사 마다 다르고 이 또한 본인이 직접 신청을 

해야되기 때문에 이런 보험제도가 있다는 것을 

알아두시고 직접 신청해야된다는 것 참고하셔서

혹시 사고시에 유용하게 이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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