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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축구 영웅 '마라도나' 60세 신의 곁으로가다

by JinDraco 2020.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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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축구 영웅 '마라도나'

 

1986년 멕시코컵 우승 

아르헨트나 축구 영웅 '마라도나'

심장마비로 25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디에고 마라도나  1960년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외곽에서 3남4녀의

첫째 아들로태어났던 그 

축구에 타고난 재능으로 만 16세 1976년

아르헨트노스 주니어스 팀에서 프로 데뷔전 

1982년 스페인 명문 FC바르셀로나 입고, 나폴리,

세비야등 명문구단에서 활약한 '마라도나'

165cm로 작은 시장이지만 탄탄한 모에서 뽐어내는 

에너지가 대단했고 현란한 개인기와 돌파 능력을 

자랑했던 그 클럽 소속으로 총 588경기에 출전

312골 기록 

 

 

아르헨트나 축구 영웅이며 축구 스타인 그가 

좋은 곳에서 잘지내길 기도 합니다. 

 

브라질의 영울 펠레(80)도 "나는 좋은 친구를 

잃었고, 세상은 전설을 잃었다" 며 언젠가 하늘

나라에서 함께 공르 찰 수 있길 바란다"고 슬픔을

전했고 호날두 역시 마라도나와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며 "나는 친구에서 작별 인사를 하고,

세상은 영원한 천재에게 작별을 고한다"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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