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특별대출 추가1000만원! 간단하게 신청하세요! 1월28일부터~집합제한 이행확인서로

 

소상공인 특별대출 추가1000만원! 간단하게 신청하세요! 1월28일부터~집합제한 이행확인서로

 

지난번 2,000만원까지 정부에서 저리로

소상공인 대상으로 대출 한다는 소식을

있었습니다.

 

그런데 대출서류 작성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서

포기하신 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정부도 이러한 점을 간파하고

바로 28일 특별하게 집합제한 특별대출

1,000만원을 추가로 대출을 하는데 

서류를 간소화 했다는 소식 입니다. 

 

 

28일 부터 버팀목 자금 확인서 없이도 집합제한

특별대출 가능 합니다. 

 

18일부터 25일까지 소상공인 금융지원 프로그램

수요가  그동안 폭발적으로 늘어서 

소상공인 2차금융 지원프로그램 21,729건이 

접수되어서 무려 4208억원 대출신청이되었습니다.

집합제한 특별대출은 20,648건으로 

2063억원이 접수 되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어려운 과정에서도 서류 발급받고

해서 대출 신청했다는 애깁니다. 

 

그런데 대출서류가 까다롭워서 신청을 포기 한 

분이 많아서 추가로 소상공인 금융지원 프로그램

을 한번 살펴보고 대출서류 간소화를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프로그램은 모든 

소상공인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12개 시중

지방은행에서 최대 2천만원까지 5년 대출기한으로

2~3%저리로 융자를 하는 프로그램이었는데 

집합제한 임차 소상공인 특별지원은 1월 18일부터

최대 1000만원 대출을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집합 금지업종은 역시 특별 융자로서

1월 25일부터 최대 1000만원을 대출신청 

받고 있는데 금리가 1.9%저리입니다. 

 

 

버팀목 자금을 지급받기 전이라도 집합 제한조치

이행확인서로 특별 대출을 신청할 수 있게 됐는데요

28일 금융위원회는 집합제한 임차소상공인은 

12개 시중 지방은행에서 집합 제한조치 이행확인서

제출을 통해 특별대출 신청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5일 지자체 및 교육청에서 집합제한 업체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조치 행정명령 

이행확인서 발급을 제시함에 따라서 

1월부터는 집합제한 소상공인은 이행확인서를 

가지고 특별 대출신청시 지원 대상여부 추가확인

후 최대 1000만원 대출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정부와 은행권이 지난 18일 소상공인 

2차금융지원 프로그램을 개편해서 보증료와 

금리를 2~3%대로 인하하고 집합제한 업종 임차

소상공인이 1000만원까지 추가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일부 집합제한 소상공인의 

틀별 대출신청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불만이

쏟아 졌는데요. 집합 제한업종 특별 대출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버팀목 자금 지급 200만원

확인서가 필요한데 아직 버팀목 자금을 지급받지

못한 집합제한 소상공인은 자금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특별 대출을 신청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서 금융당국은 신청방법을 확대 보안해야

한다고 판단을 했는데요. 이미 버팀목을 지급받은

소상공인은 기존과 같이 버팀목 자금 지급확인서를

발급 받아 특별 대출을 신청할 수 있고요.

 

아직 버팀목 자금을 지급받지 못한 집합제한 

소상공인도 지자체에서 이행확인서를 발급받아

신청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급하게 보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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